전남곡성 김성중
농민·생물의 생활사와 함께한
추가한 이웃14명

60대 후반인 농부 소규모 면적으로 벼농사 밭농사로 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음을 만끽한 농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