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건의해요
3일전 멀리 계시는 85세 누님이 혼자 사시는데 배추를 몇포기 심어놓고 벌래 잡는다고 아마도 청벌레 이지싶다. 근처 선산에 볼일이 있어 자주 다니던 농약 방에서 가루로된 살충제 를 사와서 단양에 계시는 누님 에게 보내려 했는데 약 봉투 중간 에 접착 불량이생겨 하얀 가루가 새어나와 교환을 요구 했는데 교환이 안 된다고 하여 욕설이 오가고 결국 바닥 으로 던저진 약품 대금 주워 오는하루가 되었네요.동네 농협 에서 8.000원 이면 구입하는 농약을 12.000원 이나 폭리를 취하는 악덕 농약사 사용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좋아요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