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20년 넘게 피부샵을 운영하다가 남편의 소망을 따라 어쩌다 귀촌을 하게 되었고, 텃밭에 야채들 키우고 정원에 꽃이나 가꾸고 우아하게 지낼줄 알았는데..어쩌다 단감농장을 인수해버리는 바람에 농사꾼의 아내가 되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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