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기르기 시작한지 언 40년 따듯하게 먹고 살았다 다 소의 덕분이다 감사 한다
몇일전 고추심을 자리를 만들고 비닐을 씌우고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오늘 고추를 심을까 했는데 비가와서 낼 심끼로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