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농사하게 된 계기는?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지인의 소개로 옥수수 철이면 몇 접씩 사서 삶아서 오고했는데 땅이 싼것 있다고 하여 주말 농장을 계획하다가 부모님이 오시더니 공기가 너무 좋다고 하셔서 부모님모시고 살려고 정착 하게 되었는데 엄마는 94세로 이곳에서 돌아 가시고 아버지는 95세로 계시다 저희가 몸이 아좋아 치매도 있으셔서 현재는 요양원에 계심니다 지금은 우리가 먹을 려고 고추 고구마 감자 곤드레 취나물 부추 대파 옥수수 콩 상추 김치 무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1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