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논에 항공방제를 실시 했는데, 미심적어 문고병 방제약 키타진을 살포했다. 지금 출수가 한창인데 나방이 많이 있다. 항공방제 효율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다.


폭우에 냇물에서 내려오던 수로가 매몰되어 수중펌프를 가동하여 물 걸러대기 ,여러해동안 사용을 안해서 WD를 뿌려가며 이중 커버를 분해하여 여러번 시도 하던중 성공.

7/20, 이삭거름은 400평에 20키로 3,200평에 8포 7/28, 문고병, 도열병, 혹명나방 드론으로 방제, 살포후 한시간 내 비를 뿌려 효과는 떨어질 것으로. 8/1, 장마때 온통 물바다였는데, 출수를 10여일 앞두고 논바닥이 갈라진 상태로 물대기 시작.


6/24, 들깨 정식 준비를 위해 두둑 만들고 장마때 이식기로 심고, 잡초 방지를 위해 비닐 피복 필수, 18시까지 임대사업소에 반납해야 돼서 더위에 머리가 지끈지끈할 지경까지, 비닐 90×1,000, 2롤 소요됨 1,000평 중에 800평 끝내고 200평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