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을 퇴직하고 귀농한지 4년차된. 60대초반 된 남자에요 귀농하면서 제일 슬푼게 있서요 저녁만데면 너무허전 합니다 혼자서 저녁을 맏는다는게 너무 척절 해요 아는 친구도 없고 친구 해줄분. 없는지요 갔가이 있으면 더욱 더좋아요 귀농 하면서 시간데면 알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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