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환읍 와룡리에서 황금마농장을 경영하다 25년부터 고향 밀양 삼랑진으로 귀향해 멧돼지와 공존 가능한 토란, 아스파라거스를 자연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김순곤 입니다. 수익사업으로는 재피(초피). 보리수 등 나무묘목과, 제비콩. 아스파라거스 등 모종을 재배함
미나리 심고, 쑥부지깽이 따고, 찔래나무 치우기 작업 등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