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고향인 고삼꽃뫼에서 사는 村夫입니다.주변에 천혜의 고삼호가 있고 산책하기 좋은 동네입니다.아내랑 정성들여 가꾼 표고버섯은 식감좋고 맛 좋아서 한번 찿으신 손님이 주로 방문구매하시고 설,추석 명절엔 가성비 좋아 선물세트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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