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소용돌이도 구척낭떨어
지도 유유히 지나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 더
많은 사랑을 할수있는 그런
행복으로 새해에도 주어지길
바라며 팜 모닝 가족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이런시가 생각나네요 작가
성함도 시 귀절도 다 생각
못하지만
삼백에 예순닷세 앞으로
까맣더니
지나고 돌아보니 꿈속의 꿈
이로다
내 너를 쫒더냐 어이그리
닫느냐
--- --- ---
내 생의 한토막 을 네게실어
보내 노라
---중간부분 아시는분 마져
쓰 주시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23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