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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천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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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황금들녘
일을 마치고 먼산을본다 저멀리 저녁노을이 황금들판과 어울어저 붉게 물들고
여기저기에 새때가 풍년을알리는 새들에 합창
황금들판을바리다보면
한해의 고단함을 잊어본다 아~~올해도 풍년
2023-10-29T05:40: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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