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주 김중숙
농민·향기로 말을거는 꽃처럼
25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씨앗에서 열매 맺기까지의 신기함을 체험 해 가고 있는 초보 농부입니다. 농산물 생산은 재밌는데 훼방꾼인 잡초 잡는 것이 너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