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을 흙700차(15t) 매입하여 과실나무를 심었다. 일부는 고구마.옥수수. 마늘.양파등 일부 채소류를 심었다. 처음 농삿일이라 풀과의 전쟁을 치렸다. 정말쉽지않는 일이다.
복숭아 를 따기 시작했다. 이렇게 예쁜복숭아를 수확하기 시작하면서 너무마음이 기쁘다
오늘 고구마 전용 비료투입하고, 육족 마늘 캐는날. 옥수수밭에 살충제 뿌리기. 그리고 언덕에 풀약까지~~~ 수고많으셨어요 ,
오늘 비가 내리니 고구마나 심어보자. 하우스에서 맛있는 고구마순 나온것으로 한고랑 심었다 (군뱅이 약과 유항울 뿌리고)
이웃 친한 아저씨께서 포도나무를 주셔서 하우스에 한나무 그리고 밖에 다섯나무 심었다~^
오늘은 하우스 속에 상추와 쑷갓을 뿌리고 꽃씨도 뿌렸다
오늘 오후에 마늘과 양파 그리고 시금치에 웃거름비료 주었다
오늘오후에
오늘오후에 하우스속에 지난번 퇴비거름 뿌려난곳 관리기로 갈아서 씨앗뿌릴 준비를 마쳤다 ~^^
고구마 쫑2박스 놓다 지하실에 둠 2월24일 월요일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