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보리이삭도 많이 주운 세대입니다! 시골을 떠나 도심에서 지금까지 농촌을 동경하며~ 자연과 더불어 내꿈을 마지막으로 펼쳐보고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습니다~ 주특기라고는 괭이로 밭을 일구었던 순수 토종일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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