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농법을 어설프게 배운 초보 밭지기 입니다. 건강한 땅, 건강한 작물,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농사를 시작했지요. 제가 밭을 돌보는 동안은 땅도 작물도 사람도 행복하자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경운, 무농약, 무 비닐 멀칭을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쪽파밭 잡초 제거와 복숭아 나무 전지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