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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 도시에서 김장하러 이쁜 딸레미가 도와주려. 왔다, 김치가 참 맞나. 보인다. 김장을. 하니 군대 간 , 손주 생각이난다 11월11일.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무 수행하기. 위해서 논산 훈련소. 입소식을 맞치는걸. 보고. 왔다 손주 날마다 생각. 난다,
손주. 교육 3주차에 옷 눈물 택배가왔다 그속에 태소식. 초청장이 드러있었다 퇴소식은12월 17일. 손주는. 건강하게. 훈련 잘받고. 있다고.할아버지 걱정 하시지말고. 주말에 전화가 꼭 온다 퇴소식이 하루. 빨리 왔으면.맞나는. 음식. 많이해서. 달카페펜션 하루 예약도 마친상태. 퇴소식날 17일. 그날을 하루. 빨리 기약한다. 이제 5주차에. 연속이네, 국방부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힘들어도 조금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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