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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추들은 껍질이 두꺼워 고추가루는 많이 나오지만, 순수하게 태양초로 말리려면 다 곰팡이가 피어버리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요즘은 옛날 품종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고추 껍질이 얇고, 크기도 작지만 잘 마르기 태문에 순수하게
태양초로 건조하기 좋았던 품종...
특히 풋고추로 먹으면 껍질이 질기지
않고 풋풋싱싱한 맛이 일품이었던
한 25~30년 전 유행하던 품종~~~
이런 품종이 무엇인지? 종자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 지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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