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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 호뚜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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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추희
가을은 모든것이
익어가는 계절이라 했던가
누렇게 물든들녘은
황금물결로 풍작을 알리고
수확을 앞둔
농부의손길은 바빠 가는구나
어느듯
수확을 끝난
가을들녘은 앙상한
볏짚만이 또다른 주인을
기다리며 가을햇살아래
나란히 누워 있구나
고맙다
가을 너와 함께 할수있어서...
2023-10-28T04:51: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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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끝! 어떠셨나요?
도개 로. 오세요
2023-09-23T00:43: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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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끝! 어떠셨나요?
연속두번. 뒷도 입니다
2023-09-22T00:25:24Z
좋아요 0 댓글 0
최고의 제초제는 무엇인가요?
바스타. 근사미
2023-07-09T05:28: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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