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이주한지 6년차이며, 지난 4년간 귀농준비를 했고 22년에 자그마한 노지감귤 과수원을 매입하여 본격적으로 귀농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2,200평을 더 임대하여 총 3,000평의 노지 유기농감귤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실은 흘린 땀과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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