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나무를 좀베어서 집 베란다 양동이에 물담아서 세워두려고 한다 . 야외 노지에 있는것 보다 일찍 두릅 맛을 볼까해서 . .

지난 11월 농협퇴비거름 주문한것을 어제 일요일에 배달한다는 연락 와서 받아 두었다 . 주문수량 보다 조금적게 배정 받았다 .
동네가게.커피숍 에서 커피 찌거기를 모아서 마늘밭에 주려고 합니다. 커피 찌거기가 거름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냥줘도 되는지 ? 아니면 썩게해서 줘야 되는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
지난 11월경 완두콩 심은것 싹이나서 3~4센티 나온것 낙엽을 덮어주었는데도 이번 동장군 추위에 얼어서 죽는것 같은데 봄이오면 괜찮을까요 ?
지난해 11월에 심은 완두콩이 싹이 3~4센티정도 나왔는데 요즘날씨 영하 6~8도 되니까 얼어서 죽는듯해서 낙엽으로 덮어줬는데 괜찮을지요 ?
어제 일요일에 집옆텃밭에서 지난 가을에 심었던 시금치를 수확해서 무쳐먹었더니 달근하고 맛이 있었다 . 그리고 남은 빈땅은 삽으로 일구는 작업을 했어요 .
지나주 작은 마늘씨 심은것 인근 산에서 낙엽을 모아서 덮어 주었네요 . 한데 마늘을 까치들이 톡톡 쪼아서 빼내더니 덮어주니 괜찮은것 같으네요 . ㅎ
지난 일요일에 마늘을 까고 알이 적은것을 모아둔것을 파종을했다 . 이것은 초봄에 싹이 올라오면 3~4월까지 파 대용으로 뽑아 먹어니까 좋더라구요 . 저희는 매년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
콩을 뽑아둔것 어저께 부인하고 타작을 했다 . 대두콩 .서리태. 선비콩 등 모두다 약 2말정도 되었다 . 늦게까지 콩집이 잘안맺더니 잘되지는 않았다 . 이제 된장할 메주쑤는 일만 남았다 .
어제 일요일을 기해 감나무 은행잎등 낙엽이 수로에 많이 쌓여 있는것 큰삽 (눈치우는삽) 으로 말끔히치워 감나무밑으로 던저 주었다 . 그게 썩어면 땅도 부드러워지고 거름도 될것이다 .1년간 싸여있던것 치우니까 속이 후련한것 같았다 .
올해도 어김없이 하는 감나무에 퇴비거름을주고 아내와같히 콩 대두. 서리태. 선비. 콩을 타작했다 . 갖가지 한결과 양은 많지 않았다 . 전부 약 30킬로정도 . 내년농사를 위해 밭에 비닐을 모두제거하고 마무리 했다 . 이제 시간날때 과일나무 전지를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