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글

두릅·일상
긋 모닝 이여라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봉다리 크픠 한잔 하면서
퐈이팅 한번 외치구
오늘 여정을 열어 가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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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일상
긋 모닝 이여라~~
아침을 상쾌 하게 봉다리 크픠 한잔 하면서 하루 여정을 열어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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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람의 관계는

우연은1% 노력은99%입니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 갈수 없고

아무리 나쁜인연도
서로가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됩니다

모는인연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듯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타인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고마운 사람이 되어 주세요

진실한 사람이 되어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착한 이별을 하고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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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자유게시판
🤩상대방을 허물

상대방의 허물을
가시처럼 꼬집어 내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허물이
보이는 것은 내 안에도
그러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의 눈에는 다 부처로 보이고
도둑의 눈에는 이 세상이
모두 도둑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그릇된 점을 지적하기보다
자신의 허물을 먼저 살펴보세요.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내면

그 에너지가 전해져 전 보다
더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지광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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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자유게시판
긋 모닝 이여라
봉다리 크픠와 함께 즐겁구 상쾌한 아침을 열어 보시게요
오늘도 선물 입니다
소풍 가는 맘으루 여정을 열어 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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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자유게시판
꽃길만 걸으세요~~

출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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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일상
👣​쉬어 가는 삶👣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입니다.
짐을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가 가세요.
쉼이 곧 수행 입니다.

쉼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쉼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입니다.

그릇은 빈 공간이있어
그릇이 되는 이유이고,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이유 입니다.

빈 것는 쓸모 없는것이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고,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합니다.

쉼은 삶을 더욱 살찌게 하고, 쉼은 삶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풍요와 자유를 함께 누리십시요.

쉼이란 놓음 입니다.
마음이 해방 되는 것이고
마음으로 벗어나 쉬는 것입니다.

그래서 쉼은 중요한 삶이요,
오는 인연 막지 않는 삶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삶 입니다.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 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도 잠시 쉬어갈 뿐이고, 쉬어가는 여유있는 넉넉한 삶을 자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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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혜민스님이 깨달은 세가지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생각만 하기에도 바쁘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알고 보면 잠시 하는것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다

내가 이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좋아해 줄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는것인가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없다
그건 지나친 욕심일뿐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된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내 가족이 잘되길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 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차지가 슬퍼서 우는 것이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가란 쉽지가 않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 것을하고 즐겁게 살자

혜민스님의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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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불평은 받아줌으로써 없어지고,
미움은
용서함으로써 없어지고,
아픔은
들어줌으로써 없어지고,
두려움은
맞섬으로써 없어진다.  
이번한주도 좋은일로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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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힐링들 잘 하셔나 모르것네여~~
전 엄청 바빳네요
밤 판다고 하하하 ~~
감사한 아침 행복한 아침
여정을 열어 가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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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출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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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감사한아침 행복한아침 선물 받은 수
목요일을 활기차게 으랏차차 화이팅합니다
언제나 세상은 나를 원합니다
내가 태어난 일은 나의 일이 아니라 세상의 일이라 생각 합니다 자신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 스스로가 빛날 줄 아는 사람 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어 봅니다 아니면 세상에 빚 만 늘리다가 세상과 등지는 사람인가? 존재엔 이유가 있습니다.
생명은 이유 없이 세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단 하루 만 이라 도 자신을 위해 촛불을 밝혀봐요 자신이 받은 축복을 의심치 말구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줄 아는분 입니다 자신의 세상을 환하게 하는 의무를 소홀히 하면 아니 됩니다 그 세상이 있어야 타인 의 세계도 보이니까요 남과 다르다고 나자신를 배신하지 마세요 나와 다르다고 그 사람 을 멀리하지 마세요 마음은 따뜻하게 행동은
씩씩하게 진심이 통할 때까지 시간 을 두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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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구월의 마지막주~~
월욜 한주간의 여정을 함께 해보시게요~~

바뿌시라라 알고 있습니다~~
행복도 하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곡간 체운다고요~~하하하
근디 그늠 곡간은 체워도 체워도 항시 비어 있드라고요~~
밑빠진독 하하하 ~~
내가 살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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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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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출석
당신의 마음은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다.
객이 아니라 주인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소통하며
여정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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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세상의 모든 갑질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갑질과는 거리가 멀다고 장담하십니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지갑을 열었다고, 남자라서, 직장 상사라서, 계급이 높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질 없는 세상’은 당신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긋 모닝 이여라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퐈이팅 한번 외치구 시작들 해보시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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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모든것을 다 받어드리면서 시작들 해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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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세상 모든 일은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일어난다.
- 오프라 윈프리 -

깊어가는 가을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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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 세상사는 지혜 ★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 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할 덕목이 한두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면, 

결국에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침은 모자람만 못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 하고
모른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 돼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사람의 도리로서
세상 사는 이치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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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 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中-
https://bit.ly/38lTF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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