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때문에 11년전 경주로 와서 시골이 좋아 산골마을에 둥지를 틀고 자급자족 수준으로 농사지으며 천직인 제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주에서 가장 놀기좋은 보문에 살고있습니다
비그친 아침! 텃밭에 땅콩이랑 옥수수묘종 심고 내친김에 호박도~~ 풍성한 가을을 그려본다
텃밭모종 구입 헸네요 3~4일후에 정식 잘 자라다오
울동네 마지막 엄나무순따기
어쩌나 완두콩이 몇포기만 고갤 내미네 기다려도 올라오질 않네요 동네 언니가 모종을 주어서 심고 물주고 잴 좋아하는 가죽이랑 엄나무순 따서 점심 먹으며 마냥 행복해 행복해를 외쳤답니다
고수씨뿌리고 감자잘라서 그늘에 늘어놓았네요 낼은 심어야겠어요
땅두릅 모종3년차 제법 실하네요 냉이도 캐고 초벌부추도 수확 오늘 저녁엔 봄내음으로 가득 ~~~ 상추랑 쑥갓 등 쌈 채소 뿌릴 두둑 만들었습니다
늦었지만 대추나무 3그루 체리다섯그루 가죽나무 엄나무 비파나무등 꽃나무에 비료랑 유박 주었습니다
배추밭갈아서 거름내기 했네요



금욜 비온밭 손쟁기로 감자 심을두둑 한고랑 만들어놓았는데 오늘은 감자 심어야 겠네요 냉이도 캐고 봄 마중~~

돼지감자 수확 완두콩 심기 고수씨뿌리기 하고 냉 이랑 달 래 조금 캐서 봄마중했습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