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충효동에서 밭809평으로 해마다 들깨농사와 밭뚝에 심어놓은 단감나무15그루를 농사짓고 있습니다.
5월3일 주일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토요일에 어제 비닐을 걷은 밭에 습기는 다소 있었지만 로타리를 마을분에게 연락하여 깨끗하게 정리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비닐 걷기 작업을 했습니다. 계단에 넘어져 복숭아뼈를 다쳐 일찍 작업을 못하고 이제서야 비닐걷기 작업을 했습니다. 마을에 트렉터를 이용하여 노타린를 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지난해 깔았던 비닐멀칭을 걷고 있는데 비가 내려 작업을 멈추고 쉬다가 비가 그치면 또다시 비닐을 걷다가 하니 작업능률은 오르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까지 걷다가 날이 저물어 나머지는 다음에 걷기로 하고 귀가했다.
지난 가을에 먹다남은 감자가 싹이나서 못 먹게 된 것과 이웃분이 역시 싹이 난 감자를 주어서 벌기엔 아까워 밭에 심기로 했다. 지난번에 내린 비로 밭이. 촉촉하게 젖어 감자 심기에 적합했다. 쇠소랑으로 흙을 뒤집고 갈퀴로 두둑을 만들어 비닐멀칭을 감자를 심고 나니 저녁...
그저께 비가 와서 지난 가을에 낙엽을 모아 만든 퇴비를 한번 뒤적이러 밭에 갔다. 그 동안 날이 가물어 아직 섞지 않아 다시 뒤짚었다. 낙옆 한층 쌓고 그 위에 흙을 한층 덮고 다시 낙옆 한층 쌓은 위에다 흙을 덮고 하여 퇴비를 만들었다. 내일 비가 예보 되어...
어제는 그동안 도로변에 모아둔 은행나무 낙엽을 운반하에 퇴비를 만들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낙엽이 날아가기도 했으나 흙을. 덥어가며 퇴비를 모았다. 은행나무잎으로 퇴비를 모으는 것은 고구마밭에 넣으면 땅이 부더러워 지고 살충재를 뿌리지 않아도 되므로 일석이...
단호박죽을 끓였어요 재료는 단호박2개, 찹쌀 5종이컵, 팥2종이컵, 고구마 보통굵기 3개로 우선 찹쌀을 씻어서 물에 담가 놓고 단호박을 쪼개서 씨를 뺀 뒤에 솥에다 넣고 팥도 함께 넣어 푹 삶으면서 찹쌀을 믹스기에다 물을 넣고 갈아놓고 고구마를 깍두기 썰듯이 너무 잘게...
단감나무가 10여 그루 있는데 전지시기를 몰라 농한기를 이용하여 가지를 잘랐는데 너무 일찍 전지를 한 것 같습니다.
금년에 들깨를 수확하니 수확량이 평년에 비해 3분의1 정도의 양밖에 안되어 주문양을 못 주어 송구스런 마음뿐입니다. 아무리 애써 가꾸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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