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시험 생산 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오디를 따기 시작했다. 생산량은 초기라서 그리 많지않았다.
오디망 수리가 끝났다. 취약한 부위를 폴대 보강하며 손봤고, 구멍부위를 전부 메꿨다. 내년에는 케이블 타이를 더 구매해야 될 듯. 망을 크게 벗어나는 가지는 과감히 잘라냈다. 이제는 급수관리만 하다가 수확하면 되겠다.
오늘 3일동안의 오디 망치기를 끝냈다. 내일 보조망 1개소만 치면 끝나고, 헤진부분 작업은 모레 비가 그친 후 마지막 소독작업이 끝난 후 여유있게 해야겠다.
올 해 첫 미나리 수확.
오늘 마음을 바꾸어 오전에 고구마를 심었다. 14000원에 샀던 것을 반품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 손님에게 한 단과 나머지를 10000원에 팔았다. 둑의 총 거리 나누기 20Cm가 적당한 것 같다. 오후에는 오디나무 밑 급수호스를 늘려서 고정시켰다.
지난주에 일기예보에는 이번주 이상 없어서, 어제 제주도 여행이 끝나면 오늘 제초제를 살포한려 하였으나, 오늘과 내일 비가 온다고 한다. 비가 그친 후로 계획을 수정해야겠다. 오늘은 미나리를 먹을 만큼만 채취하고 오디나무 급수 호스를 늘려놓고 고정해야겠다.
오디나무에 살충제 스미치온과 살균제를 혼합하여 뿌렸다. 이제 5월중순경 한 번만더 소독하면 6월에 수확한다.
아스파라가스를 처음 수확하였다. 수확하며 향기를 느낀다. 은은히 가고 있는 봄의 향기이다.
오디에 소독을 하였다.살충제와 살균제를 혼합하였다. 잎이 깨끗하게 나오기 시작하며 열매도 같이 나온다. 도랑쪽으로 나무 한 그루가 죽어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겠다.
너무 일찍 심어서 냉해로 고사한 방울토마토, 오이고추, 가지, 호박을 모종하였다. 앞으로는 4월중순 이후에 모종을 사다가 심어야 안전하겠다.
두릅 첫 수확. 높은 곳은 나무를 잘라서 수확. 올 가을에는 신경써야 될 듯.
오늘 금년들어 처음으로 취나물 채취를 하였다. 어제, 그제 영하로 내려가 잎이 약간 이상하기는 하다. 이틀전에 채취할걸 그랬나보다.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 낙엽이 쌓여있는 도랑을 치우며, 며칠전에 도랑뚝을 보호해주려고 둑을 따라 주욱 꺾꽂이한 엘더베리에 삽으로 퍼올려 물을 주었다. 잘 살아서 뿌리가 건실해야 둑이 장마를 이겨낼텐데. 비가 올 것을 대비하여 산책로 옆에 냉이도 옮겨 심었다...
조금 늦었지만 오디나무에 유황제와 살충제 살포를 하였다. 정원에 있는 복숭아, 사과, 매실, 배, 감나무에도 살포 완료.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듯 하다.
기계유유제를 늦게 살포하여 유황제와 살충제는 이번 주 주한반부에 주어야겠다. 하여 오늘은 여유를 부리는라고 정원정리를 하였다. 꽃잔디 위의 낙엽을 쓸면서 빗물도랑도 청소하였다. 그런데 올해는 꽃잔디가 죽어서 누렇게 마른 것이 왜 이리 많은건지. 낙엽을 쓸면서 죽은 ...
3/16 오디나무 시비 완료 3/17 두릅, 아스파라가스 시비 3/18 주변 및 하천 정리 3/19 오디와 매실에 기계유유제 살포




잔뜩 흐린 날씨에 이슬비가 몇 방울씩 내린다. 덥지도 않고 작업하기 좋은 날이다. 오디나무에 퇴비와 비료를 주었다. 며칠 더 해야될듯 하다.


오디나무 가지 치기를 하였다. 자른 부위 상처에 '탑신페스트'를 도포하여 세균들의 침투를 예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