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 유태안
기타·흙과 더불어 사는 사람
추가한 이웃6명

이제는 농사에서 한발 물러나 있지만 그래도 완전히 손떼지 못하고 있는 마음만은 천생 농부이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