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년퇴임 한 후 농사를 지은지가 어언 10년이 넘었다. 날마다 할 일이 있어서 좋고 몸을 움직이니 건강도 좋아진것 같다. 하루라도 밭을 안보면 뭔가 허전하다.
마늘 밭의 잡초를 뽑았다.

배추가 무름병이 와서 늘어진 것이 있어서 약을 듬뿍 뿌립니다.

마늘을 심었고 코끼리 마늘도 심었다.

배추에 비료 주기

ㆍㆍ ᆢ
참깨를 베어 널어두었다.

줄 매기

참깨밭에 잡초를 뽑았다.

참깨 모종을 심었다.

양파를 뽑아서 비를 맞지않도록 들여놓고 왔다.

참깨를 솎아주었다.

참깨씨앗을 뿌린다.

마늘과 양파의 잡초를 뽑고 농약을 뿌려주고 왔다.
비가 올줄 알고 밭에 가서 빨리 잡초를 뽑았는데 하늘에 태양이 둥실 떠 올라서 잡초를 뽑고 시금치를 오려서 왔다.

마늘밭과 양파밭의 잡초를 뽑아주고 북도 해 주었다.

밭에 거름을 배추. 무, 쪽파. 시금치. 고추 심었던 곳에 넉넉하게 깔기로 했다.

호박을 쪼개서 씨앗을 말려두련다.

시금치
마늘밭에 낙엽으로 덮어준다.

마늘밭에 잡초 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