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과수원은 경사지라 이놈이
한 목을 톡톡히 합니다

긴 여정을 보내고 가을의 결실이 다가오네요. 한나무에 조완과 태추를 접목한 결과물입니다.
조생이라는 조완단감과 태추단감 입니다.
일주일전 마지막 방제를 하고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번째 시진이 조완단감입니다.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덤불가지
제거하면서 나무상태도 확인

제일 좋은 제초제는 예초기인것 같습니다.
친환경적이고 얼마나 좋아요. 
힘들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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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가 노니는 청정지역 밀양 삼랑진에서 새콤 달콤한 🍒 체리,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아삭하고 맛난 단감을 재배하는 달보드레농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