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을키우다 보니까 세월가는줄모르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앞으로도 농사 를 잘 짖고 벌과 함께 있을것이며 참고로 고추 고구마 감자 토란
토란탕에 담긴 사랑 김양미 어릴 적 능막염으로 앓아누워 학교 한 학기를 쉬어야 했던 그때 어머니는 마당 끝 밭두렁에서 흙 묻은 토란을 캐오셨어요. 들깨가루 한 줌 보글보글 끓이시던 토란탕 그 냄새, 솥뚜껑 사이로 피어오르던 그 구수함 속에 내 몸은 ...

토란 뿌리 작업 합니다 여름과 가을 동안 토란줄기 껍질 벗기고 내토란 줄기로 껍질벗기는 시간이 장난 아닌데요 시급도 나오질 앉을것 같아요 시골 어머님 들 하시는 말 시간 있으니 벗낀다고 하신다. 하지만 토란나물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미친듯 수확 했습니다 ㅋ

토란대 마지막 잘라벅기기 지금부터 토란뿌리 채치 해야 합니다 시간 있을때 해야 해서 얼지 안으면 좋겠어요 ㅋ

토란. 토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