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유게시판
팜모닝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저는 남편 퇴직후 3년째 어쩔수 없이 농부의 아내가 되었어요~
매일 팜모닝 홈피에서 부터 아침이 시작되네요~♡
벼농사보다 밭농사는 부지런히 움직여하고, 그것에 대하여 보상이 ㅠㅠ
힘들고 어려워요~^^
그래도 몇 십년씩 농업에만 종사하시는 존경스러운 분들을 생각하니 저는 잠시 하고 엄살을 부리는것 같아요 ㅎㅎ
23계묘년잘 보내시고, 24년 갑진년을 맞아 가정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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