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50대 초반에 직장을 그만두고 이곳 평창 진부면에 내러온지가 10년이 되가네요 다들 시골 살이 얼마 못 하고 서울로 상경 할거라 말들 했지만 아직까지는 잘 적응 하며 살고 있습니다.처음엔 어떻게 살아 가야 하나 막막 했지만 그 마저도 적응 하니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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