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에 배추는 농약을 안치고 목초액과 비타민.영양제로만 지었어요.작은 숫자지만 대풍이었네요
어제 밭에가서 남은 배추.무우 전부 수확했네요
오늘 밭에 가서 무우.배추 수확예정. 내일 새벽 영하로 내려갈거라 예보되어 무우수확 이웃과 나눠 메을것임.
오늘 밭에 왔어요.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고춧대 뽑고 시금치 씨 뿌렸네요.하우스에상추씨도 파종했네요.내년봄을 기대하면서
엊그제 10.19일에 모처럼만에 날씨가 개이면서 배추밭과 무우밭에 농약을 살포했네요.무름병과 노균병.진딧물농약을 혼합해 살포했네요.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쳤으니 다행인거 같네요. 가지.호박.열무.겉절이 배추.호박잎.파등을 수확해서 이웃들과 나눠주고 나니 뿌듯하기도하...
어제시골 가서 부모님산소 에 갔다가 오면서 농막에들어 얼갈이 배추.가지.애호박.호박잎.고추.토마를 수확해서 갑니다.날씨가 개이면 배추에 약을쳐야겠네요
추석날을 맞아 산소에 갔다가 비가오는 가운데밭에와서 가지.애호박.얼갈이 배추.고추.호박잎.토마토 를 수확했네요.

내일 비가 온다해서 밭에 와 봤더니 걱정했던거 보다 배추도 무우도 잘 크고 있네요. 땅콩은 너구리가 맛 보고 간거 같아 다 먹기전에 캤네요. 그자리에 얼갈이 배추 씨 뿌렸어요. 비가오면 잘 자라겠지요
오늘 배추 60포기 무우 한봉지(2000알) 심었네요.오늘저녁부터 비가온다니 잘 살아나길 바라야죠. 매년 지하수가 말라서 올 봄에 84미터 지하수를 추가로 팠어요. 새로 판 지하수 아니었음 배추.무우 농사 못 지을뻔 했네요
너무너무 가물어 무우.배추 파종을 못하겠어요.제발 비좀 내려 줬으면~~
어제 오늘 밭에서 옥수수 따고 가지.토마토.오이.고추.파 등을 수화 처재들도 나눠주고 동네에 인심도 쓰고 했네요.주는 기쁨 좋아요
오늘 새벽에는 고추밭에 붕산.살충재.비타민을 섞은 약은 쳤네요.지금까지는 병든것은 안보이고 반질반질 하네요. 고추,상추,가지.오이,토마토 수확해서 이웃도 나눠주고 할겁니다.
고추에 들깨에 참깨에 오이에 가지에 복숭아 나무에 새벽부터 약을치고 자두도 수확해 와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했네요. 더버서 땀도 한바가지는 흘리고~~그래도 나눠준 이웃들로부터 감사와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니 뿌듯하네요
어제오늘 그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한동안 가보지못한 밭이 풀이 하지락씩 자라 밤새 풀뽑고 비료주고 공간에 상추심고 잘커준 나물도 수확하고 앵두도 따와 앵두주 준비하고 바쁜 시간 보냈네요.
참깨 모종 심고 옥수수 2차 모종심고 고추와 과실나무 비료주고 단호박.애호박 모종도 식재 했네요. 교통사고 후 허리를 억지로 쓰는바람에 밤잠이 설쳐지네요.어이구~~~
어제는 날씨가 좋아 고추랑 감자랑토마토 오이를 심었네요. 하우스 상추.두릅.어수리도 좀 뜯어오구~~~~
어제는 명이 밭에 잡초 뽑고 명이나물 뜯어서 절임하고 밭에는 올해 농사 준비 완료했네요. 비닐 멀칭 완료하고 과수에 2차 약제 살포하고 온삭신이 쑤시네요.
어제는 밭에 거름주고 밑비료 뿌리고 밭갈이 했네요.겨우내 숨어있던 각종 식물도 잘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은 밭에가서 땅두릅 4년생 6 뿌리를 추가로 심고 하우스에 상추 80포기 심고 대파.시금치.명이나물.어수리.방풍나물 수확했어요.이제 일주일단위로 산나물을 꾸준히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아하!
오늘은 밭에가서 어수리밭.명이 밭.채소밭 풀뽑고 물주고 솎아왔네요. 하우스 안 상추가 너무커서 손바닥 만해요.겨울을 이긴 쪽파나 대파도 솎아왔다요.음 먹음직 스럽네요~~~♡♡
오늘은 의성 산불장소도 확인후 수고하시는 이장님을 위로해드리고 밭에가서 하우스 상추도 수확하고 올해 처음으로 명이나물도 수확하고시금치도 겨울을 이긴 쪽파도 수확하고 밭에 흐느러진 냉이도 한보따리 캐고 진입로에 수국 씨도 네봉지나 뿌리고 기분좋게 귀가했네요.올해도...
의성 산불이 사곡면까지 넘어와 큰일입니다.지금 열기와 연기때문에 밭에 들어가지를 못하겠네요.빨리 불이 잡혀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3.24.어제는 과실나무 꽃이 피는 과정에 첫 농약도 살포하고 어수리,광풍나물도 추가로 좀더심고 겨우내 잠들었던 상추도 첫 수확하고 노지에 씨뿌렸던 겨울을 이기고 잘커준 시금치도 뜯어오고 밭 경계선 울타리도 보완하고~~이제 올해 농사준비도 잘되어 가고 ...
어제는 묵은 고춧대도 뽑아내고 비닐도 걷고 밭가에 몇그루 심어놓은 과수나무 전지작업도 끝내고 서서히 농사준비를 하고 왔네요.
2.24.어제 밭에가서 깔끔하게 가지치기하고 왔네요.그러나 마무리는 못하고 왔어요.올해는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주초에는 과수나무 가지치기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