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계묘년 이젠 몇일 남지
않았군요. 한해 동안 영농에
땀방울로 작물을 키우시느라 바쁘게 뒤돌아볼 시간 여유도없이
지나고 있구먼요.
내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같이 하시기를 기원하며
보람된 한 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앞마당 채소 밭과 포도그늘 과 과일 몇주 심어 손주들 간식이 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