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자 만이 얻을수 있는 흙을 사랑하고 자연의 이치를 배우면서 순수하게 살아가고 싶은 농민입니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단감의 고장 진영의 토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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