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벼농사 밭농사
날씨가 많이 좋아졌어요 논갈이하고 거름을 낼 시기입니다.
배추밭 보온을 설치 한후 설 명절에 먹을 려고 비닐을 걷어보니 싱싱한 배추가 탑스럽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맘이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