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따뜻한 고향품으로 20년전 귀촌하여 700평 텃밭 농사 하면서 음식점 하고있는 서툰 농부 입니다 그냥 살아요 농부 부모님의 모습이 여기저기 남아있는곳에서 엣날의 공기 햇볕 스처오는 흙냄세가 좋아서 흙 무치고 살아요
청평 빈 땅에 무엇을 신문 면 좋을까!
김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