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직 후 제2의 직업을 선택해서 근무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모두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약간의 벼농사와 텃밭에서 저 농약으로 싱싱한 먹거리 농사를 시작은 했지만 경험이없고 장비가 없어 남의 힘을 빌려야 되니 답답하지만 더 힘을 내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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