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하늘아래 끝 동내 공기는 최고 최상 자차 없음 콜 택시부르며 살아가는 동내 택배는 들어옴 간간히들어가서 농사짖고 있죵~~자
풀이 엄청나네요 풀 뽑는다고 도가니가 나갈지경 허리도 너무 아파 😭 안해도 될일을 하지만 수확후 기름짜서 지인분들께 선물하고 들기름 실컷 먹는 보람도 있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올해는 500평심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