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맞춰 일 도와주러 내려와 준 형부네 가족이랑 대나무 자르고, 비 오면 하우스 안에서 지줏대 만들고ᆢ 넝쿨 호랑이콩 지줏대 꽂아서 마무리 했어요. 콩을 너무 촘촘하게 심어서 일이 생각보다 힘들었다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