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귀농하여 '대숲에 부는 바람'을 의미하는 '죽풍원'에서, 소규모의 허브 재배와 정원을 가꾸며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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