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귀농을꿈꾸며 평창군 봉평면에 작은보금자리를 마련~고추와 서리태 참깨 표고버섯을 기르고있습니다 자연에 살고자 땅을 일구고 땀흘리며 사는 노후를 실천하는중입니다
세번째고추 수확~ 깨끗이씻어 건조기에서 1차 드라이후 태양열로 마무리~ 올해는 고추농사가 잘된것같아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