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논에 나가면 벼들의 자라는 모습에 건강함을 느낍니다
좋음
물빼기
논에 물빼기

엄청난 비가내려 논에 가보았다. 조금은 물에 잠겼지만 그래도 다행이구나 적국적으로 내린비가 기상청 생긴이례 최고라니 전국의 농민들의 피해가 너무나 많구나 너무나 가슴이 아프구나


이더운 날씨에 장마가 끝났다니 올해 농사가 걱정입니다. 태풍이라도 한번 빨리 왔다갔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은 매우 뜻있는 날이다. 내일이 518. 45주념 전국에서 많은분들이 국립518묘지를 찾곤하는구나. 그런데 또하나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초대형 불이났다. 완전진화까지는 몇일이 소요될것이란다. 마음이 매우 서글프구나

오늘은 단비가 내려서 매우 기분좋은날이다. 이제 우리 농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줘서 모두가 기쁜날로 기록될것이다. 내일부터 논에도 가봐야 겠다
오늘은 단비가 많이 내려 정말고맙구나 이제부터 논에도 활력소가 찾아오겠지
오늘은 매우 기쁜날이다. 직불금을 신청했다. 우리농민들의 도움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또다시 농민수당도 신청해야하니 매우 마음이 부자되는 기분입니다.
날씨가 봄의 향기를 만끽 내품는구나 오늘은 결혼식장, 내일은 종중회의 참석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농사준비해야 겠다
오늘부터 날씨가 봄의 기운을 듬뿍담아 찾아왔구나 직불금청구도 해야겠구나 이제 농사계획도 세워야 겠구나
오늘은 우리광주농협 조합원 2024년도 보답대회날입니다. 조합장님과 임직원들 그리고 많은 조합원님들과 새해 인사도하고 많은 애기도 나누니 정말좋은 하루였답니다.
또다시 오늘부터 날씨가 매우 추워졌군요 이제 봄의 기온을 찾기위한 마지막 꽃샘추위 가 아닌가 싶내요 우리농민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봄엔 씩씩하게 또다시 농사일에 매진합시다.
오늘부터 봄의 기운이 다가온것 같아서 매우 기뿐요
요 몇일사이 눈이 몽땅왔구나 넘 춥고, 논도 꽁꽁얼었네 이번 추위에 병충해가 모두 소멸되었으면 하는 희망사항입니다
예미지 정산. 중도퇴거 박석민
휴가 끝
제주휴가시작
윤대통령 비상계엄선포 및 해지
오늘은 단비가 내리는데 벼베기는 매우 힘들것 같다. 내일까지 조금 내리는데. . . . 마음은 야구도 봐야하고, 벼베기도 해야하니 어찌하오리까 ?

오늘은 모처럼 비가와서 매우 기쁘구나 이제 곧 우리벼도 타작을 해야겠구나

오늘도 날씨가 낮에는 여름처럼 30도를 오르내린다. 아침엔 싸늘한데 우리논의 벼가 이쁘게 무르익고있어 넘 기분이 좋다

장마로 엄청난 물이 쫗아져서 논에 물이 몽땅. . . . 병충해가 없기를 기원해본다

어젯밤과 오늘아침 드디어 비가 내렸다. 너무나 기쁨이구나 이제 우리벼들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행복을 꿈꾸는 아침에. . .

일기예보가 몇일간 한번도 앚지않으니 매우 화가난다. 비가온다더니 매일같이 햇빛만 쨍쨍이였다



오늘은 장마가 온다더니 언제쯤 오려나 ? 하늘은 찌푸린 울상인데. .. . 논을 한바퀴돌왔다.

오늘도 마른장마라구나 그러나 한번쯤 비가 내려주길 우리는 기다린다

오늘도 장맛비가 내린다는 방송에도 비는 오지않을것 같다. 우리 벼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어 행복합니다

논 물대기

오늘은 시간되면 퇴비구입 농협다녀올 예정 이다

이제 곧 논농사 준비해야한다. 비료도 구입하여 보관하고, 기타 등 등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논에 나가기가 넘 싫다. 이제 논도 갈고 물도 대야 할텐데 . . . . 날씨가 조금 풀리면 해야겠다

또다시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오늘은 우리광주농협 농민들이 ※빛고을광주사랑방※의 똑방을 만들어서 서로소통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민들에게 조금의 도움을 주는 일을 하로 했다. 좋은 모임에 참여하여 마음이 기쁘구나

어젯밤부터 오늘아침까지 계속 비가내리는군요 어제는 우리조상님들 기일이라 잘 모신후부터 비가와서 다행입니다. 우리내 농민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우리조상님들의 기일이다. 정성들어 마련한 음식으로 기일을 잘 모실것을 다짐해 본다.

올해는 애들의 입이 조금씩 커져서 쌀을 조금씩 더줘야겠다. 그리하여 수매를 포기했다. 앞으로도 자꾸만 커가는 손녀들 덕분에 쌀은 조금씩 추가도어도, 커가는 모습에 자꾸만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날씨가 쌀쌀해 졌으니 이제 추수해야 할 시기 이군요 다음주에 추수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우리논 벼가 매우 보고싶어서 모처럼 논엘같습니다. 우리사랑하는 벼가 너무나 예쁘게 잘 자라고있어 입가에 웃음이 엄청. . .

어젯밤엔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이제 가을이 올것 같습니다. 올 가을은 풍년을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또다시 태풍이 두개나 올라온다하니 걱정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가을을기대해봅니다.

오늘은 태풍 "카눈"이 북상중이며, 특히 한반도를 관통한다니 큰걱정이구나 그래도 다행히 우리 광주지역은 조금 비켜가는것 같아서 다행같구나 그러나 강풍과 돌풍, 많은비를 몰고온다니 걱정이구나 어제는 논에 물도보고 한번 돌아보았는데. . . .

이렇게 무더위와 싸우는데. . . 반갑지 않는 웬 태풍이 온다니 정만 농민들은 가슴을 또 조여야 한다. 오늘은 논에가서 농수로 좀 살펴봐야 겠다. 태풍이여 재발 조용히 지나가세용

오늘도 비가온다니 논에 물관리를 해야겠다. 우리농민들 모두 모두 피해 잘 극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