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남 상추12428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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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집에 오래된 오디 나무가 있는데
하얀실같은거에 둘러 쌓여있네요.
팔거는 아니고 술이나 청을 담글건데
병에 걸린거면 무슨 약을 어떻게 줘야할까요?
하얀실같은거에 둘러 쌓여있네요.
팔거는 아니고 술이나 청을 담글건데
병에 걸린거면 무슨 약을 어떻게 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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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전에 사진을 올렸더니 뽕나무라 하셔서 순 따먹으면 좋다고 하셔서 한곳에 모아 옮겼는데... 뽕나무 맞는건가요? 순은 어느쯤에 따막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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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알려주신대로 밭 사이에 나와있는 묘목을 뽕나무라 믿고 옮기던중 땅을 파니 이런게 나오내요. 이전 주인이 없는 땅일때 다른 분들이 이것저것 심어서 혹시 이것도 쓸모있는게 아닐까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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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귀촌후 작은 텃밭의 첫 농사입니다.
3월말에 로터리 작업해주기로해서 밭 정리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작물들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크게 농사하시는 분들은 그냥 밀어버리겠지만 저한테는 하나 하나 소중하길래 혹시 몰라 남겨두었습니다.
확인후 잡풀이면 뽑아버리고 필요한 작물이면 옮겨둘려구요.
1,2번 작물은 한가지고요 3,4,5번째 나무는 원래 있던건데 필요없으면 베어버릴겁니다. 전 식용작물위주로 키울거라서요. 6번째는 파 같아 한곳에 옮겼는데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초보한테는 다 비슷하게 보이니깐요. 마지막 7번째 사진은 창고에 있는건데 자리만 차지해서 필요없으면 태워버릴려구요. 이전 주인분이 뭔가에 쓸려구 드신거 같은데 전 도통 뭐에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3월말에 로터리 작업해주기로해서 밭 정리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작물들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크게 농사하시는 분들은 그냥 밀어버리겠지만 저한테는 하나 하나 소중하길래 혹시 몰라 남겨두었습니다.
확인후 잡풀이면 뽑아버리고 필요한 작물이면 옮겨둘려구요.
1,2번 작물은 한가지고요 3,4,5번째 나무는 원래 있던건데 필요없으면 베어버릴겁니다. 전 식용작물위주로 키울거라서요. 6번째는 파 같아 한곳에 옮겼는데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초보한테는 다 비슷하게 보이니깐요. 마지막 7번째 사진은 창고에 있는건데 자리만 차지해서 필요없으면 태워버릴려구요. 이전 주인분이 뭔가에 쓸려구 드신거 같은데 전 도통 뭐에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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