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귀농한지 어연1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내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저도 열심히 노력 한만큼 이제는 마을에서 칭찬받는 전문 농사꾼이 되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가꾼 농작물을 소중히 가꾸면서 보람된 농촌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농촌에서 농사지으면 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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