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우연찮게 밭을 구매하여 자경중입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힘들고 어렵지만(특히 여름철 더위와 잡초들ㅜ) 수확의 기쁨과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줄 수 있어 매력적인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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