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38년 큰 대과없이 마무리하고 고향근처로 귀농을 하였습니다. 농사 사부님으로 모시던 어르신께서 지병으로 자녀분들께서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가셔서 못내 아쉽고 안타깝네요. 오다가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고추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