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병해충상담
지난9월11일 작은딸아이 119응급실행
시집 안간다고 집사서 나가산다고 집장만하여
잘하고있다여겼더니
날벼락 어느날 백혈병이라니
하여 부랴 손녀맡기고 병원행. ᆢ그질로 서울대로직행하여 아직도 입원중 ㅡ항암1차 표적항암2주간시행
그나마 호전되어 연역력이 오르는중
언제 집에가나 밭일도 걱정
심어놓은 농작물이 눈에선하고. 아이완쾌도
기다리고 ㅠ삶이란게 때가있다는데 내손을기다리는 들깨ㅡ배추ㅡ무우ㅡ알타리등
그나마 울집신랑이 소독해서 배추는ㅈ그나마 먹을수있게되었으니 감사한 일상입니다
님들도 건강이 1순위라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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