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여 공직을 마감하고 시작한 농업, 많은 노력이 필요한 농사일이 때로는 버겁기도 하지만 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먹꺼리를 생산해 낸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 일이 있음에 감사도 하면서 늘 바쁘게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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