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주를 한 항해사가 보험인으로 살다가 지금은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으며 농사를 짓고 '탐나미디어' 신문기자로서 삶을 글로 표현하며 살아갑니다.
듸늦게 달린 호박 거두어들임

오랫민에 밭에 가 보았습니다. 감귤이 노랗에 잘 익었더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일부 수확울 했습니다 한두주 뒤에 마무리하면 모둔다 잘 익은 귤을 수확허게 될 듯 합니다.

감귤 슈확시기 및 둘러보기


딋 트렁크에 호박 드 덩이를 싣고 다니다가 드디어 주인을 만났습니다. 필요한 자에게 즐 수 있음이 큰 기쁨입니다.^^

대봉 감을 식초에 담가 깨끗이 씻어서 홍시가 되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맛있게 숙성시키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단감도 그냥 씻어서 박스에 넣어두고 이웃과 나눠먹고 심심하면 깍아먹고...

담감 및 대봉김 수확 및 가지자르기 시행

아내의 셍일을 맞아 가족둘과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감이 익어갑니다. 쿰직한 대봉과 단감도 맛이 깊어 갑니다. 몇 그루 안되지민 감귤들도 조만건 노랗게 익어갈 듯 합니다.


풀밭에서 작업하다가 생기는 피부병 조심해야겠어요.


호박 밭에 마무리하고 싶지만 가보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몇일 전 추석 연휴 내내 피부가 간지러워 병원에 다녀와야 했거든요. 호박 썩은것들 대충 처리하고 풀밭에서 지냈다고 풀독 때문이라는데 팔에서 점점 번져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며 가렵기 시작하여 추석날부터 ...

호박을 마무리 했습니다.

묘목을 살 때는 기억을 했는데 지금은 품종을 알 길이 없네요.^^ 나중에 감귤이 익어갈 때며면 겠지요? 열 그루 정도 재미삼아 가꾸어 봅니다만 어차피 때때로 진딧물약은 해야겠던데...그냥 방치하며 견뎌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치는 곧 자연산이 되는거죠.^^

잘 익은 호박을 처음으로 하나로마트 농산물 경매장을 찾아가 한 차 븐량을 맡겼습니다. 이틀 뒤 쯤 걍매 후 입금 될 거라고 허더군요. 호박이 필요한 식당에 작은 구멍난 호박을 갖가주고, 밭의 남은 호박을 다음 날 또 맡기기로 했습니다. 당근에서도 한 분이 오셔서 다섯...

당근에서 개인고객에게 5개 판매. 개당 3,000원×5=15,000

아직은 묘목 티를 못 벗어난 감귤들입니다. 주변 덩클식물드루제가 해 주고 플도 베고 어제 잎에 뿌려준게 효고ㅓ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호박을 땃습니다. 제법 많은 양인지라 힘들게 잣업은 마쳤지만 판로도 없고... 묘목겂도 건지지 못란 결과를 낸듯 하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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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수확운 했지만 판로가 좋지않네요. 당근에 내 놓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단호박은 수확을 해서 가당 2천원 받고 식당에 납품 했습니다만, 맷돌호박이 문제네요. 5kg 정도 되는 호박을 잘 키워놓았는데...판로가 없어서요. 농협 공판장에 가져가면 거져 헐 값에 인수한다는 소문이구요. 차라리 인심이러도 쓰게 나눔 할까요?


맷돌호박이 익어 줄기에서 떨어져 나오고 있어 빨리 수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부는.새 들이 구멍을 낸 것도 보입니다. 감귤나무에 농약을 한 번도 하지 안했더니 잎 상태가 좋자 않습니다. 오늘은 퐁퐁.소금.베이킹소다를 섞어 뿌려주었습니다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
감귤나무와 석류나무 등 나무에 물 주고, 맷돌호박 수확하다.
잡초 제거작업


늦게 익어가는 단호박 마무리. 너무 자란 잡초때뮨에 호박 찾기도 어려율 지경입니다.

감귤 잎이 말라비틀어져 가네요. 민간요법으로 살츙제를 만들어 뿌려주었습니다. 퐁퐁+락스+소금...

단호박 마무리 작업

단호박 수확하고 수박도 수확하다. 참외도 첫 수확하고 맛을 보도록 해야겠다.

나눔 호방 몇 덩이 여행가방에 넣어 차를 빌려준 막내 여동생 차에 실어주고 퇴임을 앞둔 8남매 중 대전에 사는 한 명 아우만 참석치 못하고 이번에 퇴임하는 아들로서 막내 집에서 온 형제자매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장성 시골에서 농사짓는 큰누님은 강냉이(옥수수)를 삶...

7~80개 단호박을 수확하다. 맡. 가격을 보나 2980원! 크기가 월등히 크지만 게당 2천원에 60개를 추사장추어탕에 납픔 완료! 수박과 참외도 재미삼아 묘종을 심었던게 꽃이피고 열매를 맺으니 참으로 기쁘고 고맙다.

오늘은 왼 종일 단비가 내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도 시원해져서 좋네요.^^

단호박 수확하고 20개 주문했던 분께 전달함. 너무 가물어 감귤나무와 석류나무 등 나무에게도 물을 주고 수박과 참외 꽃이 피고있는 작물 위에 물을 주었으니 이제 촉촉하게 물을 먹고 잘 자라는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단호박 50개 수확

단호박 50개 매출이 있었습니다. 땡볕에 호박을 따고 옮기는 일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계속 물을 마셨더니 갑자기 속이 쓰리더니 소화가 안되는 기분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열사병 증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계단 오르내리는데 다리 힘도 빠져서 넘어질 뻔 하기도 했구요.

풀메기. 익은 단호박 소량 수확했습니다. 수박을 하나 따왔는데 아직은 악지 않았네요.^^

단호박이 많이 열리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달라는 분둘은 많은데... 호박을 안공수정하라고 어떤분이 조언 하시는데요... 방법울 모르겠네요.ㅠㅠ
탓밭에 감자 수확. 코끼리마늘도 수확을 했습니다. 아웃둘과 단호박을 나누었습나다. 호박은 신촌 밭 800평에 가득 심었는데 수확이 많았으몀 좋겠습니다. 농사 초보자에기 선물로 심어준 수박과 참외도 기대됩니다.

낌박하고 매실 수확을 농업일지에 남기지 못했다.

오늘도 아내 직장에서 구입하시겠다고 해서 다섯개씩 한 묶음을 만들어 돈 만원에 드렸습니다. 시중 하나로마트 가격은 3,850원...

단호박 첫 수롹을 했습니다. 향후 게속 호박을 열더촉 끝단을 잘라주는 작업도 하고 풀은 보이는 대로 즉시 뽑아 주었지요 수박도 질 크고 있습나다.

단호박 첫 수확!

매실 수확 가지치기는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단호박 및 참외와 수박 봄비속에 풀도 뽑아주고 즐기가 잘 뻗어자라도록 해줌. 매실이 익어 갈 무렵 매실 땀. 감귤 열매 속아주고 진딧물 약 필요성 느낌.

상추를 씨앗으로 심고 자라도록 물주고 길러내어 이제는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퇴비 추가

호박 꽃 속 벌레 잡기 농약을 해야하나?

할수없이 제초제를 뿌리고, 삼일 만에 가 보았더니 누렇게 변했네요.

풀을 제거 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제초제를 구입해서 약을 쳤네요.

호박에 퇴비 주고 상추를 솎아주며 첫 수확을 했습니다.


꽃 및 줄기 정리하기.

첫번째 꽃 따주고 잔 가지 자르기

호박 꽃이 피었습니다. 지금은 줄기도 잘라주고, 꽃도 따 줘야 더 잘 자란다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은 풀 뽑아주고 물만 주었습니다.

물주기와 꽃 따주기

상추와 호박에 물주기


호박 및 수박, 참외에 물주기 그라고 풀 뽑기
조만간 둑을 만들고 고구마 순을 심어야겠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네요. 부추, 상추, 호박, 감자, 마늘... 땅속에서 움트고 있는 방울토마토 새싹이 나오길 기대 해 봅니다.
비가오니 물을 주지 않아도 되어 좋다. 상추와 부추 감자도 싹이 나와 잘 자라고 있다. 다만 잡풀이 더불어 자라서 늘 풀 제거에 힘 써야겠다.

빔 늦도록 물주기 작업
밤새 봄비가 내렸다. 다행이다. 물 주지 않아도 되고, 아무리 네가 물을 준들, 식물에 비만큼 좋은것이 있으랴? 호박잎이 힘있게 자라고 있고, 상추 씨앗이 발아하여 떡잎이 솟아 나왔다. 창틀에 란과 천리향을 놓아두어 비를 맞도록 해 주었고, 밝아오는 아침 바다를 바라다...

호박 묘종을 심은 이후 매일 물주기... 하지만 바쁜 나머지 하룻밤 뒤에 하루 물주기를 잊었다가 큰 일 냈습니다.ㅠㅠ

오전에 텃밭에만 물 주고 예배 후 빝에기서 물을 주력고 햇는데... 단비가 내리네요. 굿~~
새벽예배가 끝나고 곧바로 밭으로 향했습니다. 어제 오후 물 주기를 해서 좀 살아난 듯 했지만, 제법 많은 호박 묘종이 시들어가네요. 이른 새벽 물을 먹고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다시금 물을 한 번 더 주어야겠습니다. 더불어 귤나무에도 물을 주었습니다. ...

4월23일 호박 묘종을 심었다. 4월24일 너무 바빠 물주는 걸 사루 넘겼다. 헉! 이건 아닌데.... 결국,물 주는 것을 하루 놓쳤고, 그 결과는 참담했다. 큰 실수를 범한 것 같다. 돌이킬 수 없는.... 일단 물을 주었으니... 내일 새벽에 밭으로 가야겠다. 고...
아제 심은 호박과 수박, 참외 묘종
오늘은 바쁜 일정으로 밭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만 어제 저로서는 드넓은 800평 밭에 뿌려준 물울 머금고 굳세게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호박 묘종 물주기


땅드룹을 다시 수확하려면 전체를 베어 줄 필요가 있다던데 과연 그런지 가 봐야겠네요. 일부는 실험 삼아 전체를 잘라주었습니다. 새롭게 순이 나왔는지 확인 해 봐야겠습니다.

밭 갈고, 로터리 치기 완료 지난 식목일 조천읍사무소에서 나눠준 묘목-석류나무 세 그루, 매실나무와 무화과나무, 3년생 감귤나무에 물주기, 땅드룹 체취, 잡초제거...




잡초 뽑고 돌멩이 고르고... 상추밭과 부추 밭을 조성했습니다. 마늘은 크게 자랐는데.... 그냥 뿌리만 있어 남겨두었습니다


상추 씨앗을 뿌렸습니다.^^

땅두릅 수확

800여평에 지금 4월에 심으면 좋을만한 작물이 뭐 있울까요? 새싹이 올라오는 텃밭의 감자를 캐고, 상추 씨앗울 뿌렸습니다.

잡초들을 뽑아내고 적상추와 청상추를 흩뿌리고 부드러운 훍을 덮어주었숩니다.
조천읍에서 내 나무심기에 참여하신 선착순 200명에게 석류나무,감나무,무화과나무,매실나무,천리향 가운데 네 그루를 선정 해서 드리는 행사가 있어 참여했습니다. 밭 가장자리에 석류 세 그루, 매실 한 그루 식수하고 왔습니다.

디음에 갈 때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비닐을 덮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봄나물로 쑥을 캐고, 잡초 뽑고, 2차 비료를 듬뿍 뿌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