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이제 여유시간이 조금씩 생겨
글을쓰봅니다
퇴직,귀촌이 이제 익숙해진 단어
내게도 주어진 단어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다가올 한파의 걱정보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더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을까~~
내년에는 땅콩하고 당근을 텃밭에 심어볼까 기대감 ㅎ
몸에 좋다는 것들ㅎ
건강관리하면서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희망과 함께 살아보리라~~
오늘도 희망을 품고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 살아가시는
팜모닝 가족분들
오늘도 감사하는 맘으로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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