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과수원을 하면서 새마을 지도자 생활을 6년째 하다 보니 여의치 않게 제가 하게 되면서 내가 외 총무를 한다고 해서 ..... 총무는 한 살이라도 어린 분이 .. 아니 사십때전 젊은 분이 해야 몸이 덜 피곤히지 60을 바라 보는 나이에 하니 몸이 꽈배기 처럼 꼬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 네요....! ㅠㅠ 울 마님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 선택은 내가 해서 한거니 이왕 봉사활동 하는건 더 잘 해야지 마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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